강성삼 하남시의원, “시청 앞 하루 2,000병… 시민 혈세가 새고 있다”
강성삼 하남시의원, “시청 앞 하루 2,000병… 시민 혈세가 새고 있다”
- 2021년 1~2천만 원 → 2025년 2억 2,500만 원… 효과 검증 없는 예산 급증
- 유동인구 적은 시청 앞서 하루 2,000병 소모… 수요와 맞지 않는 과다 소모량
- 선심성 집행은 안 된다… 운영체계 전면 재정비해 혈세 누수 막아야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제34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가 운영 중인 ‘얼음냉장고’ 사업…
25-12-0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