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평생학습매니저와 Tea-Talk…현장 경험 정책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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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02 19:50본문
하남시, 평생학습매니저와 Tea-Talk…현장 경험 정책에 담는다
◦ 차 한잔 나누며 학습 현장의 보람·애로사항 직접 청취
◦ 학습 수요부터 개선 제안까지,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강화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매니저 Tea-Talk’를 열고,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 1 : 이현재 하남시장이 30일 개최된 평생학습매니저와의 차담회에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2 : 이현재 하남시장과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차담회는 ‘공감·경청·협력’을 주제로, 정해진 발표나 형식 없이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 학습자 관리, 학습공간 발굴 등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별자리학습공간, 하남시민대학 등 하남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현장 목소리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제안 ▲일상 속에서 체감한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