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한·호 수교 65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 개최 > 문화행사

본문 바로가기
    • 'C
    • 2026.10.23 (금)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행사

한국도자재단, 한·호 수교 65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10-11 20:13

본문

이천세라피아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도자·음악·음식으로 양국 문화예술 소개

20261009073833632813978.jpg

김창호 옹기장·호주 원주민 도예 공동체 참여…작가·큐레이터 간 교류와 협력 모색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특별프로그램으로,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중 참여형 문화축제인 1부 ‘오지 데이!(Aussie Day)’와 작가·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인 2부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한국 전통 옹기장 김창호 명장과 호주 원주민 공동체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가 함께 도자 제작을 시연하고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양국의 도자 제작 방식과 문화를 살펴보고 직접 도자 제작을 체험했다.

2026100907383402336420.jpg

2부에서는 한국과 호주의 작가·큐레이터·공예 전문가들이 ‘땅과 풍경, 공동체, 공예’를 주제로 양국의 문화예술과 창작 경험을 나눴다.

나탈리 킹 큐레이터와 헤르만스버그 포터스는 호주 중부의 풍경과 공동체, 세대를 이어온 이야기와 도자 작업의 관계를 소개했다. 국제 공예 전문가 케빈 머레이는 호주 현대공예의 흐름과 지역성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양국 작가와 전문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바라본 풍경과 땅, 공예의 의미를 공유했다.

20261009073834727337154.jpg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양국의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여주 도자 세상에서 열린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하남시의회
    하남시청
    하남시
    남양주
    광주시
    성남시

정치



14

19

19

17

17

19

20

18

20

19

19

20
10-23 14:02 (금) 발표

ss

상호 : 굿타임즈24 주소 :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801번길 43(신장동) 관리자
발행인/편집인 : 하홍모 전화 :010-4793-3167 대표 메일 : digprint@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관 : 하홍모
등록번호 : 경기,아52170 굿타임즈24 대표 하홍모 | 등록일 : 2019년 4월 22일
© 2019 굿타임즈24 -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