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구순" 효잔치로 3백여 어르신께 감동과 기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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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21 13:29본문
"꽃보다 구순" 효잔치로 3백여 어르신께 감동과 기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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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사)국악진흥회 김리한 지회장과 회원들 재능 기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하남시지회(지회장 김리한)는 지난 2026년 10월 13일 하남시 미사13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효 구순잔치 "꽃보다 구순 "에서 축하공연을 펼쳐 구순 어르신 14분과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특별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김리한 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경기민요를 비롯해 대금·태평소 연주, 한국무용, 선반설장구 등 다채로운 전통국악 무대로 꾸며졌다. 흥겨운 우리 가락과 역동적인 전통예술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며 잔치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참여한 전문예술인 전원이 재능기부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예술적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공연으로 표현하며 나눔과 효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리한 지회장은 “전문예술인들이 자신의 소중한 재능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재능기부 공연은 단순히 무대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예술로 마음을 나누고 이웃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소중한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나눔과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문예술인들의 재능기부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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