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모이자 성남 아름방송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쪼개기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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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6-02 16:58본문
가자 모이자 성남 아름방송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쪼개기 경영.
족벌경영.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다. 6월 7일(화)11:00 총파업의 시작”

자본만 배불리지 말고 노동자에게도 공정임금. 공정복지 시행하라.
우리는 분노한다. 실질적인 경영주 아름방송 회장은 직접교섭에 응하라.
한국노총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위원장 문현군) 아름방송지부(지부장 오광수)는 금번 2022년 임금교섭을 진행하면서 아름방송 족벌 경영진들의 불성실한 행태에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통해 우리의 공정임금. 공정복지. 아름방송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투쟁을 전개해 나 갈 것이다.
우리 아름방송 하청 노동자인 케이블 설치. 유지 보수 노동자들은 인근 케이블 시장에 비해 너무나 열악한 환경속에 근무하면서 저임금과 갑질등 온갖 탄압을 받아오면서 묵묵히 성실하게 근무해 왔었고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우리 아름방송 케이블 3사 노동자들과 아름방송 노동자들은 욕심이 없다. 오로지 성남지역내 단일 케이블 방송사에서 근무하면서 성남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다. 아름방송은 직접고용(노동부 조사중)과 공정임금에 대한 노동조합의 요구를 묵살하고 회장 본인과 자녀들의 배만 불리는 경영은 이제 그만 멈추길 촉구한다.
순진한 아름방송 업무에 근무하는 우리 노동자들은 사측의 불성실 교섭. 불법파견에 대해 이제는 총파업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6월 7일(화)11:00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름방송 본사앞 노상”에서 우리는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우리의 요구조건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목숨을 건 투쟁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성남유일의 케이블 방송사 아름방송의 성장배경에는 성남관내 아름방송 이용객들과 현장 노동자들이 주인이다. 권위의식과 못된 생각으로 가득찬 경영진의 행동으로 아름방송 이용객들과 묵묵히 근무해온 노동자들은 성남지역내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연대해서 아름방송 회장과 아들에 대한 잘못된 경영의식을 바로잡아 나갈 것이다.
한국노총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