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 개최…도·경찰·소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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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4 21:49본문
READY Korea 재난대응훈련·대테러 합동훈련·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관리 등 4개 안건 논의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재난안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2026년 READY Korea 4차 재난대응훈련 참여 협조 ▲2026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개최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관리 ▲인파관리 시 경찰 의견 반영 및 예상 인파 산정 개선 등 4건이다.
참석자들은 터널 교통사고·화재 대응훈련과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별 참여와 협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전용 수거함 안전기준 마련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인파 밀집 예상지역을 선정할 때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예상 인파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날 논의된 협조사항과 개선과제를 관계부서 및 기관과 공유하고, 재난안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안전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도와 경찰, 소방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기 재난안전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재난안전협의체는 경기도와 경찰·소방 간 재난안전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 지난 6월 2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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