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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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4 19:13본문
17개 협업 부서·경찰·소방 등 참여…재해 우려 지역 점검·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구리시 신동화 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및
실무반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관계기관 및 실무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동화 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시 17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와 구리소방서 등 관계기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올겨울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대설·한파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세부 임무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우려 지역 전수조사 등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 도우미를 지정·운영하고, 대설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겨울의 예기치 못한 폭설과 여름철 집중호우에서 보듯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발생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각 기관과 부서는 긴밀한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제설 차량 길 터 주기’와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