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을철 나들이 식품취급업소 954곳 점검…위생 위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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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14 13:41본문
김밥·햄버거 등 조리식품 39건 검사 모두 적합…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는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지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국공립공원과 유원지 등 나들이 장소 주변 식품취급업소 954곳을 점검한 결과, 위생 위반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도는 위생점검과 함께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 39건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은 단풍 구경과 가족 모임, 산악회 활동 등 야외 단체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단체주문과 대량조리가 많아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으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 음식물을 실온에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할 우려도 있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방심하기 쉬운 가을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업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식재료 보관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