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도심 속 시원한 피서지'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7월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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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18 14:41본문
“광주도시관리공사, '도심 속 시원한 피서지'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7월 4일 개장!



•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 성수기(7. 21. ~ 8. 16.)에는 오후 7시까지 야간 연장
• 유수풀·물총놀이풀에 '에버슬라이드'까지 즐길거리 풍성
• 광주시민 50% 할인... 6월 22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매 시작!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운영하는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이 오는 7월 4일(토)부터 8월 30일(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철 운영에 돌입한다.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물놀이시설로, 지난 2023년 개장 이후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기 동남부권을 대표하는 여름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야외물놀이장은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시설을 선보인다. ▲유수풀 ▲조합놀이대(분수대) ▲성인 및 유아풀 ▲물총놀이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은 물론, 사계절 슬라이드 시설인 ‘에버슬라이드(썰매장)’도 함께 가동해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성수기 기간(7월 21일~8월 16일)에는 직장인 부모와 시민들이 야간에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시설 안전 및 수질 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제’를 도입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또한, 매일 철저한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과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대했다.
이용요금은 공공시설인 만큼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일반(14세 이상) 14,000원, 어린이·유아(13세 이하) 10,000원이며, 광주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일반 7,000원, 어린이·유아 5,000원에 제공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물놀이장 입장은 일일 정원 800명 규모로 제한 운영되며, 예매는 오는 6월 22일(월)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은 매주 월요일마다 1주 단위로 오픈되며, 현장 발권은 당일 잔여 인원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올여름 시민들이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워터파크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시워터파크 물놀이장 외에도 호국보훈공원, 중대물빛공원, 송정어린이공원 등 관내 21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개장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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