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 신속 신고 및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1-19 18:33본문
하남소방서, 신속 신고 및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아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소방서(서장 조천묵)는 지난 16일 오후 4시 12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는 집 안에서 휴식 중 연기와 타는 냄새를 감지하고, 즉시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화재가 진화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여부 확인과 추가 위험 요소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로 콘센트와 주방 집기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소비전력이 큰 가전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전기 과부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콘센트 사용 시 정격용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안전이 확보된 범위 내에서 초기 진화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하남소방서는 앞으로도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화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