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국민감시단, 녹지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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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11 16:08본문
공정언론 국민감시단, 녹지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편백나무 700그루 기부…하남시 감사패 수상
민선 9기 첫 월례회의서 탄소중립 실천 기여 평가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이 하남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지난 8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하남시 월례회의에서 수여됐다. NGO 공익단체인 감시단이 편백나무 700그루를 하남시와 지역 학교에 기부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경기 포천의 나무농원으로부터 5년생 편백나무 600그루와 8년생 편백나무 100그루를 기증받아 지역 내 공공시설과 학교에 전달했다.
기부된 수목 가운데 250그루는 하남시에 전달돼 잔디광장과 미사호수공원 일대 녹지 조성에 활용됐다. 산곡초등학교에는 300그루가 전달됐으며, 나머지 150그루는 하남 구도심 초·중·고등학교에 배분됐다.
수목의 가액은 5년생 편백나무가 그루당 2만5천원으로 600그루에 1천500만원, 8년생 편백나무가 그루당 8만원으로 100그루에 800만원이다. 전체 기부가액은 총 2천3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기부는 감시단이 민간으로부터 기증받은 수목을 지역 내 녹지 조성과 학교 환경 개선에 활용한 공익 봉사활동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공간과 학생들의 생활공간에 녹지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언론 보도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고충을 살피고, 억울한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가짜뉴스와 사이비성 언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정론직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응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송세용 공정언론 국민감시단 청년단장은 “언론으로 피해를 본 시민을 돕는 것이 감시단의 본래 역할이지만, 시민과 학생들이 생활하는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일 역시 외면할 수 없는 지역사회의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뜻으로 기증된 나무가 실제 필요한 장소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활용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사는 소리 없이 실천하는 것이지만 이를 꾸준히 이어가려면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앞으로도 언론피해 시민 지원과 건전한 언론환경 조성에 충실하면서 국가 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시민 권익 보호와 올바른 언론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익 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