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대상 2025 AHA 가이드라인 반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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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08 13:13본문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대상 2025 AHA 가이드라인 반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소방서(서장 장동권)는 지난 7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트너인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025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이 반영된 최신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을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소방서 구급팀장인 이연숙 소방경이 강사로 나서 총 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 최다 하트세이버 수상자인 이연숙 구급팀장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대원별 1대1 실습을 실시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 AHA 가이드라인 주요 변경 사항 및 핵심 이론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반응 및 119 신고 요령 ▲마네킹을 활용한 정확한 가슴압박 위치·깊이·속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진행한 이연숙 구급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권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최신 응급처치 지침을 숙지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소방서 구급팀은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의 현장 적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AHA 가이드라인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