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7-15 16:18본문
광주도시관리공사,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성료
초등학생 가족 20팀 참여…물놀이 안전 대응능력 향상 기대


[굿타임즈24/광주시] 하홍모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수상안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태전체육센터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초등학교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20가족(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생존수영 강사 2명이진행했으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수상안전 기본교육 ▲물 적응 훈련 ▲생존뜨기 및 생존호흡법 ▲생존 이동 및 구조 요청 방법 ▲구명장비 활용법 ▲가족 협력 생존 미션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한편, 생활 속 수상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운영 전반과 시설에 만족한다고응답했다. 또한 교육이 위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100%(매우 도움 85%, 도움 15%)를 기록하는 등 높은 교육 효과를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 "실제 물놀이 상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체험 위주의 교육이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는소감을 전했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안전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시민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