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회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촉구…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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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13 17:08본문
광주시, 국회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촉구…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공동 대응

[굿타임즈24/광주시] 하홍모 기자 = 광주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민자 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개최돼 노선 통과 지역 주민 470만 명의 기대와 염원을 국회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선을 통과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축사와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 한국교통대학교 김주영 교수의 주제 발표와 대한교통학회 이동민 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의 정책적 효과에 의견을 나눴다.
박관열 시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산업 성장의 성과를 중부권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간 연계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국회 토론회를 계기로 노선이 통과하는 7개 지방자치단체 공동 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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