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형건설사·지역전문건설사 상생협력 만남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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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8 14:03본문
삼성물산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곳·지역전문건설사 84곳 참여…지역업체 수주 확대 지원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전문건설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가 만나는 상생협력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삼성물산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력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보다 많은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대형종합건설사는 상담을 통해 시공 역량을 갖춘 우수 지역전문건설사를 발굴하고, 지역전문건설사는 자사의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홍보하며 대형건설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는 민간 발주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내 건설공사를 추진할 때 지역업체의 공동도급과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업체와 지역 생산품, 지역 인력의 활용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굿타임즈24 /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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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설사·지역전문건설사 상생협력 만남의 장 마련 참고자료.pdf (165.0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6-10-08 14: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