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주식회사·연천군, 연천쌀 미국 수출…해외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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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20 21:17본문

신품종 ‘연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 4톤 선적…뉴욕·뉴저지 한양마트 공급
현지 유통망 확보·판촉 추진…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수출 계획
경기도주식회사와 연천군이 연천쌀의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연천군청에서 연천 특화 신품종 ‘연진’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의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기도주식회사의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연천쌀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했으며, 수출 물량은 4㎏ 제품 1,000포대, 총 4톤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한양마트 뉴욕·뉴저지 지점(H&Y MARKET PLACE)에 공급된다.
‘연진’은 ‘연천의 보배 귀한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연천 특화 신품종이다.
양 기관은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판촉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수출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천쌀 미국 수출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도내 기업과 지역 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쌀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일본·중국·미국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 쌀과 중소기업 뷰티 제품, 반려동물 용품 등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