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유수연 경기도의원, 의정부 소상공인 특별보증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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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20 14:25본문

경기신보와 보증 재원 확보·금융지원 확대 논의…지역 상권 변화 대응도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관계자들로부터 ‘의정부 지역 상생 도약 특별보증’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경기 북부와 의정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민생 회복 방안을 논의한 정담회에 이은 후속 조치다. 유 의원은 보증 재원 확보를 위한 추진 경과와 관계기관 간 협의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기신보 측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과 보증 재원 부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하나은행 특별출연 등을 활용한 지역 상생형 특별보증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신속한 보증 공급을 위한 협의 상황과 내년도 금융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출연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보고했다.
유 의원은 출연 예산과 사업 추진 절차 등을 확인하고, 금융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해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내년도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대형 유통시설 입점 등 지역 상권 변화가 주변 소상공인에게 미칠 영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유 의원은 기존 상권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사전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의정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인 만큼 시의회와 시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보증의 출연 규모와 세부 지원 조건, 시행 일정 등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