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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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05 21:32본문

재정위기 극복, 협치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재정 위기 극복의 출발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부터입니다.
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재정 정상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재정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합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해법을 찾는 것입니다.
민선 7기와 8기에 이어, 이번에도 경기도민께서는 더불어민주당에 경기도운영의 책임을 맡겨주셨습니다.
재정 위기 극복의 첫걸음은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충분히 소통하며 머리를 맞대는 것이어야 합니다. 감액 추가경정예산 역시 일방적인 통보나 형식적인 협의가 아니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은 지키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한다는 원칙과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재정 위기를 반복적으로 공론화하며 경기도민의 불안감만 키우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금 경기도민께 필요한 것은 위기의 반복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뢰와 구체적인 해법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민생을 최우선에둔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교육, 돌봄, 안전, 교통 등 경기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은 끝까지 살펴보고, 재정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지금 경기도민께서 기대하는 것은 책임 ‘공방’이 아니라 책임 있는 ‘협치’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재정 위기를 정치적 메시지로 소비하기 보다, 경기도민의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집행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경기도민의 삶을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다하겠습니다.
2026년 8월 5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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