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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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03 11:40본문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
![[보도사진]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에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1).jpe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8/20260803113841_mqsmacmq.jpeg)
(사진설명)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과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이 지난 7월 31일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경찰 관계자들과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및 지역 치안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설명)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과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이 지난 7월 31일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경찰 관계자들과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및 지역 치안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병용 의장, 지난달 31일 조창민 부의장·김어진 의원과 경찰서 방문...“미사지역 치안 방안 논의”
정 의장,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 당초 설치 취지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요청
정 의장, 미사강변도시 주민 치안...“주민의견 수렴, 치안공백 최소화 요구”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미사2동)은 지난달 31일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 관계자들과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추진에 따른 주민 우려와 치안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분리됐지만, 경찰 인력 부족으로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운영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사2동 주민들의 치안 공백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병용 의장은“경찰 인력 부족을 이유로 중심지역관서를 운영하게 되면결국 미사2동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가 저하될 수 있다”며 “지구대를 분리해 놓고도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한 곳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주민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지적했다.
이어“미사2동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인구와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충분한 경찰 인력과 촘촘한 순찰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며“특히 긴급 신고와 야간 순찰 등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당초 설치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인력 충원과 함께 순찰 인력및 순찰차량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치안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미사 지역의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일동에 지역구를 둔 조창민 부의장은“도시가 팽창한 만큼 경찰 인력은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며“충분한 인력 확보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지구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라고, 감일지역에도 지구대가 신설되어지역의 안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의원은“인구 15만의 미사강변도시는 치안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치안행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민의 안전이라며, 인력이 충원되어 현재 운영되는 2개의 지구대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찰 관계자는“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인지하고 있다”며“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사와 감일지역을 포함한 관내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다하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정병용 의장과 참석 의원들은“하남시의회는 시민들이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며, 원활한 지구대 운영을 위한 경찰 인력 충원에 있어서는하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남시(을) 김용만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 인력이 일부 충원돼 배치된 바 있지만, 미사강변도시에 2개의 지구대를원활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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