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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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23 14:58본문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할 것”

(사진설명)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7월 22일 하남시의회 3층 의장실에서 하남지식산업센터 연합회 관계자들과 기업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입주기업들 “전기료·냉난방비 부담 커”…태양광 등 절감 방안 건의
-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등 근로자 출퇴근 환경 개선도 요청
- 정 의장, “건의사항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검토”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은 7월 22일 하남시의회 3층 의장실에서 하남지식산업센터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지식산업센터 연합회 기현서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자전거도로 안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연합회 측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김용만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한전 전기요금 절감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준 데 대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연합회 측은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상승이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중장기적인 비용 절감 방안도 건의했다.
입주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교통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식산업센터 주변 자전거도로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요금과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은 기업의 경영 부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근로자들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하남시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하남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하남, 일하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