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 첫 갑·을 공동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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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19 10:57본문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 첫 갑·을 공동 정책간담회 개최

-교통·교육·문화·민생 현안, 하남 갑·을이 한 몸으로 풀어 갈 것 -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과 김용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하남시 주요 공약 및 현안 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광재의원과 김용만의원이 함께 마련한 첫 하남 갑·을 공동 정책간담회로, 하남시 주요 현안과 지방선거 공약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의원과 김용만의원은 하남시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갑과 을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9호선 연장 조속 개통, GTX-D 황산사거리 경유 노선 신설,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3호선 하남 연장 등 주요 교통 현안은 하남 갑·을이 힘을 모아 추진해야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교육, 문화·체육·예술, 보육·의료, 생활·안전, 원도심·상권 등 10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정원 조성 ▲그린벨트 해제와 국공유지 활용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AI 교육 인프라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각각의 시각에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광재 의원은 “갑·을이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하남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은 의견을 정리해 하남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갑·을 공동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세미나도 정례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의원은 “아무리 복잡하고 꼬여 있는 문제도 갑과 을이 힘을 모으면 하나 된 목소리로 풀어나갈 수 있다”며 “오늘 정책협의 과정에서 이광재 의원님과 시·도의원 당선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책을 들으며, 하남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분들이 당선되셨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함께 그려나갈 하남시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하남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하남 발전을 위해 갑과 을이 한 몸으로 헌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재의원과 김용만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시 시·도의원들과 정기적인 정책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굿타임즈24 하홍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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