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초이동 물류센터 인근 주민 안전·생활피해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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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7 14:23본문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초이동 물류센터 인근 주민
안전·생활피해 대책 마련 촉구
![[사진자료]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초이동 물류센터 인근 주민 안전생활피해 대책 마련 촉구 복사.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9/20260907145050_baymkfhl.jpg)
(사진설명)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김어진 의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진입도로와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안전 및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 방문…진입도로 폭·대형차량 통행 여건 직접 점검
- 주민들 “대형차량 오갈 때마다 소음·먼지 피해”…정 의장, 관계부서에 대책 마련 주문
- 임야 훼손 여부 및 피해대책도 확인…“물류시설 운영 과정에서 주민 피해 없어야”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을찾아 좁은 진입도로와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건축과·공원녹지과·도시정책과 관계자들과 초이동 행정팀장, 초이동 주민 등이함께 참석해 물류센터 진입도로와 차량 통행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이제기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장소는 대형 배송차량이 수시로 오가는 진입도로이지만 그 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차량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인한 생활 불편과 인접 임야 훼손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본 정병용 의장은 건축과·공원녹지과·도시정책과 등 관계부서에 건축허가 과정에서 관련 기준과 절차가 적정하게 검토됐는지 우선 확인하고, 임야와 사유지를 제외한 실제 도로 폭과 대형차량 진·출입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도 면밀히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초이동 주민 A씨는 “대형차량이 지나다닐 때마다 소음과 먼지가 많이발생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차량 통행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 의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단순 민원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며“관계부서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어진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들은 만큼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사항과 주민 의견을 토대로 도로 폭과 통행 여건, 임야 훼손 및 소음·먼지 피해 등에 대한 관계부서의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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