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남·경북도의회와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위한 공동대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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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0 19:31본문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관철 위해
경상남·북도의회와 연대·협력…黨 지역위원장들에 호소문 전달해 협조 구할 것”
경기도의회와 경상남도의회 및 경상북도의회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책 협력 등을 통한 ‘공동 대응’을 결의했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 대표단은 10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오후 경상북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같은 당 교섭단체 측과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 및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부천7),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화성6) 등이 함께했고, 경상남도의회는 김경수 대표의원(김해6), 경상북도의회는 정숙경 대표의원(비례)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추진 상황 및 국회 심의 동향 공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지방의회 공동 대응방안 모색 ▲전국 광역의원대회 및 광역의원 협의회 정례 연석회의 추진 방향 논의 등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제가 테이블에 올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실 있는 지방의회 운영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지속 촉구해 온 경상남·북도의회와 정책 연대 및 공동 대응을 추진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신기원(新紀元)’을 이뤄낼 것이다”라며, “아울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전국 광역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각지의 우리 당 지역위원장들에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호소문을 전달하고 정치적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라고 천명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지방의회 간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달 27일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울산과 부산, 인천과 서울을 거쳐 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에 이어 10일 경남·경북을 순회했고, 이달 중 대구시·충북도·강원도 의회를 방문해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는 “이번 광역의회 연속 방문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의 힘을 결집하고,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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