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섭 하남시의원, 민원 현장 점검…“보행로 안전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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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21 12:48본문
정경섭 하남시의원, 민원 현장 점검…“보행로 안전 직접 챙긴다”
○정경섭 의원, 배수 문제·공원 내 CCTV 사각지대 등 주민 불편사항 청취
○정 의원, “보도블럭 순차 교체·CCTV 문제 관련 부서 전달” 당부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은 지난 20일 하남초등학교 인근 보행로 안전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학부모, 담당 부서 등과함께 민원 해결에 나섰다.
![[보도사진] 정경섭 하남시의원, 민원 현장 점검…보행로 안전 직접 챙긴다(2).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8/20260821124751_erymvtzf.jpg)
하남초등학교 인근 보행로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이동이 잦은 구간임에도노후한 보도블럭과 미흡한 배수시설로 인해 크고 작은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특히 우천 시 물고임 현상과노후 노면으로 인해 자전거와 유모차가 걸려 넘어지는 등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하남초등학교 교장, 학부모,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해 보행로 노면 상태와 배수 여건,인근 공원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보행로 노면 문제와 공원 내 사각지대 CCTV 설치 필요성 등이 주요 민원으로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특히 공원 내 감시 사각지대가 존재해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정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에 담당 부서는 보도블럭 교체는 단계를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CCTV 설치 관련 사항은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배수 문제에 대해서도 현장 여건을고려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정경섭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등하굣길 안전에 불편함을 느끼지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행로와 공원 환경은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사소한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