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시장 출마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1-21 13:35본문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하남시장 출마 선언
-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으로 ‘하남을 하나로’ 연결
- 미사섬 아파트 건설 반대… K-스타월드 검증 없이 강행 안 돼
- 이현재 시장, 윤석열 내란사태와 사죄 없는 국민의힘에 대한 입장 밝혀야

강병덕 하남시장 출마자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강병덕 하남시장 출마자와 전 이교범하남시장, 전 김상호 하남시장 외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병덕 정책특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 ‘(가칭)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강 특보는“태어나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하나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미사-위례선과 관련해 강병덕 특보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노선, 수요, 재원 조달 방안까지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 특보는공약 추진에 있어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변화는 아이디어 경쟁이 아니라 추진력의 문제”라며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부·여당의 힘을 모아 하남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미사-위례선은 미사(9호선 계획 연계)에서 출발해 미사 5호선(환승), 황산·초이·감북을 거쳐 감일(3호선 계획 연계), 북위례·남위례 신규 역사 설치 후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과 연결되는 노선(안)이다. 강 특보는 “미사–감일–위례를 하나의 철도 생활권으로 묶어 원도심까지 포함한 ‘30분 생활권’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환승 체계로 원도심 시민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서울 강북은 5호선, 강남은 3·9호선 및 위례신사선으로 더 편하게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섬 개발과 관련해 강 특보는 현 이현재 시정의 핵심 사업으로 거론되는 ‘K-스타월드’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 이전글남양주시, 산·관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연구개발 박차… 미래 농업 선도! 26.01.21
- 다음글남양주시, 풍수해 대비 ‘재해 취약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2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