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성태 성남예총 고문, 김영철 성남예총 회장, 우건식 성남시재향군인회장, 김미연 김태년 국회의원 사모,

마선식 시의원, 김종권 성남시민포럼 대표. 이주희 연극, 이향우 국악, 이수정 음악지부장 , 이영순 무용 부지부장,

정동주 사진작가, 김희복 국악협회 이사 등 많은 내빈과 1,0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올해 9회를 맞은 성남 남한산성 가요제는, 지난 5.26일 예선에서 총 350여명이 참가해 15명이 본선에 선출했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성남출신 가수 성국, 주미, 씽씽걸스와 하비, 최수진, 류기진, 우연이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준비에 수고했던 정종수 지회장과 임원, 회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

문화예술로 행복한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