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전문성과 경험 살린 어르신 일터… 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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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05 09:37본문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전문성과 경험 살린 어르신 일터… 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구축
![(사진1)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전문성과 경험 살린 어르신 일터… 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구축.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8/20260805093620_ggzapdqo.jpg)
사진설명1: 미사노인복지관 1층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에서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바리스타가 방문객에게 제공할 커피를 정성스럽게 내리고 있다.
![(사진2)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전문성과 경험 살린 어르신 일터… 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구축.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8/20260805093623_xsshgffu.jpg)
사진설명2: 하남시니어클럽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명이 관내 어르신 가구의 쾌적한 위생 환경을 위해 수거한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있다.
![(사진3)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전문성과 경험 살린 어르신 일터… 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구축.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8/20260805093625_mddyffxp.jpg)
사진설명3: LH행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를 찾은 어르신 영어멘토가 아이들과 다정하게 소통하며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영어멘토·카페 미노·찾아가는 빨래방 등 삶의 경륜 살린 맞춤형 일자리 확장
◦ 일상의 보람과 세대 간 소통 연결… 지속 가능한 명품 활력도시 구현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를 이끄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하남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5만 1천3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 어르신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 중 경제적 문제(40.7%)와 외로움 및 소외감(20.7%)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단순한 일회성 소득 보충을 넘어 일상의 보람과 사회적 관계망을 되찾아주는 맞춤형 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어르신이 평생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교육·소통의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1,000원 음료로 세대를 이어주는 미사노인복지관 ‘카페 미노’부터 원도심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부를 다정히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퇴직 후 전문성을 이웃과 나누는 ‘어르신 영어멘토’에 이르기까지, 하남시만의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성공 모델이 도시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000원의 온기와 세대 간 교류… 미사노인복지관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
미사강변도시 중심에 위치한 미사노인복지관 1층 로비(70.22㎡)에는 고소한 커피 향과 함께 세대 간의 정겨운 인사가 오가는 특화 일터가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4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는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하남시가 선정되어 총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탄생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참여 어르신 10명이 단순한 보조에 머물지 않고 음료 제조부터 주문 응대, 매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카페 미노는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 이용객과 함께, 같은 건물 1층에 입주한 시립하다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200여 명의 영유아, 보호자, 교직원이 끊임없이 오가는 세대 통합의 길목이다.
어르신과 어린이 방문객의 소량 소비 성향을 세심하게 배려한 반용량·반값 형태의 1,000원 시그니처 메뉴(미니 아메리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