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 11품종 18만 주 보급…수출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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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1 17: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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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훼농협과 3년간 생산·보급 계약…선인장·다육식물 신품종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신품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화훼농협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상실시’는 개발기관이 보유한 신품종의 생산·판매 권리를 유통 기관이나 농가에 양도해 생산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계약이다.

접목선인장 산취 골드참
또한, 기술원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농업인 단체인 ‘선인장연구회’와도 신품종 생산을 위한 통상실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 대량 생산’과 ‘화훼농협 수출 유통’을 연계한 해외 진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수출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해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이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화훼산업의 활로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