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임시회 소집요구서 제출원구성 지연에 시민여러분께 송구 여야 협의 통해 의회 정상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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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4 11:40본문

□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10대 남양주시의회의 원구성이 장기간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와 유감을 표명하고, 의회 정상화를 위한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수연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 11명은 3일 「제321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소집요구의 건」을 임시의장 직무대행에게 제출했다.
□ 김수연 원내대표는 “제10대 남양주시의회가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원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데 대해 다수당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이어 “의회는 시민의 삶과 민생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더 이상 의회 파행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임시회 소집요구를 계기로 의회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그동안 의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기다려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와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김 원내대표는 “원구성에 있어 여야 간 입장 차이가 있더라도 시민을 위한 의회라는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다수당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힘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협의하되,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조속히 의회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더 이상 남양주 시민의 삶과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이 원구성 문제로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여야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의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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