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감사”… 뉴홈 8,018세대, 최승태 의원에 감사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9-03 11:21본문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감사”…
뉴홈 8,018세대, 최승태 의원에 감사패
![[보도사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감사”…뉴홈 8,018세대, 최승태 의원에 감사패.jpe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9/20260903112129_nuyyplfc.jpeg)
-정책 변경에 거리로 나섰던 8,018세대…비대위, 문제 해결에 힘쓴 최 의원에 감사 뜻 전해
-주민 목소리 대변하고 정부·정치권에 대책 촉구…국토부, 당초 약속 이행 방향으로 정책 정리
-최승태 “평범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야 했던 시간이 끝나 무엇보다 다행”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의회 최승태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뉴홈 정책 변경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쓴 공로로 ‘뉴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 복원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정부 정책을 믿고 내 집 마련을 준비해 온 뉴홈 8,018세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정책 변경에 대응하며 목소리를 내온 가운데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들은 당초 안내받았던 전용모기지 정책이 변경되면서 주거 계획과 자금 마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생업과 일상을 뒤로한 채 거리로 나와 정부에 당초 약속의 이행과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최승태 의원은 논란 초기부터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특히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주거 계획과 미래를 설계해 온 국민에게 정책 변경에 따른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치권의 대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당초 약속을 이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정리하면서, 장기간 거리에서 목소리를 높여야 했던 8,018세대 주민들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힘을 보탠 최승태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승태 의원은 감사패를 받은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는 것보다 더 기쁜 것은 주민 여러분이 이제 더 이상 거리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직장에 가고, 아이를 돌보고, 가족과 함께해야 할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약속을 지켜달라고 거리로 나와야 했던 시간이 결코 짧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패의 진짜 주인공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지켜낸 주민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의 끈질긴 노력과 용기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018세대 주민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무엇보다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책을 믿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