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학부모’ 이용,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 6대 교육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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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5-15 17:43본문
‘하남의 학부모’ 이용,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 6대 교육 공약 발표






- 하남시갑 국민의힘 이용, 6대 교육 공약 발표
- 하남 교육 지원청 신설, 교육발전특구, 도심형 캠퍼스 등 현안 해결 중점
- EBS 입시 컨설팅, 공공도서관 리모델링·글로벌 AI 인재 육성프로그램 등
- 이용 “하남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교육 공감대.. 하남의 모든 학부모와 함께 이뤄나갈 것”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시갑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을 내건 6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하남시 최대 교육 현안으로 꼽히는 ‘하남 교육 지원청 신설’을 조속히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광주하남 교육 지원청 체계로 운영되며, 하남 지역의 교육 행정을 하남교육지원센터에서 대행하고 있으나 하남시의 약 4만 5,000명에 달하는 학생의 교육 행정을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특히 위례·감일 등 신도시 중심의 급격한 학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교산 신도시 입주까지 앞두고 있어 하남의 독립 교육 행정체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후보는 “현재 하남시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관련 절차들을 진행하고 있다” 면서 “교육부 및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2027년 내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완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정부 국책 사업이다. 이 후보는 “하남을 수도권 대표 미래교육 도시로 육성해 하남시의 아이들의 미래를 넓히는 AI·디지털·글로벌 교육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일·위례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심형 캠퍼스’ 조성도 발표했다. 도심형 캠퍼스는 학교·도서관·복합 문화시설·돌봄 시설 등을 연계한 분산형 교육 모델로, 부족한 교육 공간을 탄력적으로 확보하고 학생 밀집 지역의 학급 과밀을 완화하기 위한 미래형 교육 인프라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공도서관 전수조사 및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한다.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영어 특화도서관과 AI·디지털 체험형 학습공간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형 학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AI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하남의 아이들이 수도권 어디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시와 진로 고민을 지원하기 위한 ‘EBS 연계 진학·입시 컨설팅 프로그램 정례화’도 공약에 포함됐다. 공교육 기반의 맞춤형 입시 상담과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교육 부담은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입시 전략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신뢰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하남형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교사들이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이 함께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