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남양주시의회, 10월 현안 보고회 개최…주요 시정현안 30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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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20 22:13본문

조례 개정·2025회계연도 결산 등 점검…사업 지연에 따른 행정력 낭비 방지 당부
제323회 제1차 정례회 28일 개회…시정질문·결산 심사 예정
남양주시의회가 주요 시정현안과 조례 개정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낭비와 행정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주문했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김진희)는 2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과 의회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안사항 보고회에는 김진희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집행부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조례 개정 사항 등을 보고받고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안건은 총 30건이다. 감사관 소관 ‘남양주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2건, 재정경제국 소관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문화교육국 소관 ‘남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포함됐다.
시의원들은 사업 성격에 따라 동일 시설 내 여러 기관이 운영되는 경우 책임 소재와 예산을 명확히 구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공사업 지연으로 예산과 인력 등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규제 관련 법령 해석이 변경된 사항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과 시정질문 안내, 의원 필수교육 등에 관한 보고가 이뤄졌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0일간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굿타임즈24 박하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