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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판교 부흥책’ 떳다… 김민수,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약


굿타임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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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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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판교 부흥책떳다김민수,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약

   

-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 지정대한민국 테크노밸리 중심지 위상 확장

-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성남시 재정자립 강화로 이어져 무한성장 가능한 성남 될 것

- ‘퍼스트 성남김민수의 경제 통찰력 엿볼 수 있는 공약

- “전국서 가장 많은 지역 현안 공약에 넣은 공약 결과 기대감 끌어올려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성남시 경제 살리기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공약이 성남전역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 지정공약이다. 이 공약은 이른바 성남-판교 부흥책으로 불린다.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성남시 경제자유구역으로 판교테크노밸리1·2·3’을 지목했다. 판교테크노밸리1·2·3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판교에 세제 감면,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부여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판교는 대한민국 테크노밸리 중심지라는 위상을 가지고 있으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부분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이에 김민수 예비후보는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지정을 통해 판교를 중심으로 외국 일류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해 성남시 발전을 견인하는 미래동력으로 만들겠다는 대안을 마련한 것이다.

 

김민수의 시민캠프 관계자는 이날 김민수 예비후보는 핵심 비전인 퍼스트 성남중 마지막 축인 T(TECHNOLOGY, 기업이 꿈꾸는 도시

축에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공약으로 담았다앞으로 판교에 더 많은 기업이 함께할 것이고 더 많은 기술개발과 투자가 이뤄지는 경제 선순환의 공간이 될 것이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 관계자는 재차 “‘판교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성남의 경제적 자립 강화 기대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자립이 강화된 성남시 재정은 수정·중원구 개발을 이끌어 시 안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초격차 혁신도시로의 발전을 예고한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수의 시민캠프 관계자는 김민수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현안을 대통령 공약에 넣을 정도로 강력한 추진력과 협상력을 가진 인물로, 이 부분은 현역 의원들도 인정하다생동감 넘치는 행보로 추후 윤석열 정부·경기도청·성남시청간 원활한 가교 역할을 펼쳐 반드시 (성남-판교 경제자유구역)지정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기반시설이 확충돼야 하는 만큼, 교통망(지하철-트램) 및 도시인프라 확충도 가속화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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