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디가구, 분원초등학교에 가죽방석 제작 기부
광주시 초월읍에 소재한 예디가구 허만열 대표는 최근 분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제작 생산한 방석 100개(1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방석 기부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앉아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가죽을 사용한
방석을 별도 제작해 전달했다.
또한, 예디가구는 번천초등학교와 남한산성초등학교에도 연말까지 방석을 제작해 각각 100개를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허 대표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방석을 만들어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76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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