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국제타임지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 고4부지 청아고등학교(가칭) 조기신설 추진키로


굿타임즈24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2.04.22 17:40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미사 고4부지 청아고등학교(가칭) 조기신설 추진키로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 신안 인스빌에서 (가칭)청아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청아고등학교 추진위원회 박일수위원장(신안 인스빌회장)의 고4부지에 조속한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간담회 초청(‘22.4.11)을 받아 32단지, 31단지, 24단지, 28단지, 26단지, 파라곤 등 인근단지 

아파트 대표자들과 집중 토론하였다.

 

4부지관련 교육청의 입장은 하남시 전체 고교를 놓고 신,증설을 검토해야한다는 입장이나 고등학생들이 미사강변도시 외로 통학할 경우 교통 문제 등 난제가 많아 이현재 하남시장예비후보와 참석한 단지 대표자들은 모두 같은 의견으로 미사 고4부지에 고등학교의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 이현재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22.3.21에 신임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면담에서도 미사 고4부지에 고등학교의 

조속한 건립을 요청한데 대해 교육청관계자는 하남지역 전체의 고등학교 수요와 연계하여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미사강변도시 관외로 통학하는 사례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고4부지 (가칭)청아고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이유로는 미사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교육문제이기도하지만 학교 부족으로 장거리 통학해야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 예로 그동안 3년여 논란으로 학부모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미사 단설중 신설방침도 결정이 된 후에 개교까지 약 3~4년이 흐를것으로 보이는데 하루라도 빨리 고교신설을 추진해야 학생들이 학주근접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현재 예비후보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없애기 위한 미사 고4부지 고교 신설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가칭)청아고교 추진위원회 간담회에는 신안인스빌 회장 박일수, 부영 회장 전민경, 브라운스톤 회장 권치, 파라곤 회장 김준성, 골든센트로 회장 위재정, 26단지 회장 노장환, 국민의힘 하남시장예비후보 이현재, 최철규 전도의원, 김승룡 전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하남시장예비후보 이현재

 

[ Copyrights © 2019 굿타임즈24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



홈페이지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 굿타임즈24 주소 :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801번길 43(신장동)   관리자
발행인/편집인 : 하홍모 전화 :010-4793-3167 대표 메일 : digprint@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관 : 하홍모
등록번호 : 경기,아52170 굿타임즈24 대표 하홍모 | 등록일 : 2019년 4월 22일
© 2019 굿타임즈24 - ALL RIGHTS RESERVED